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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양자산업융합선도단-(주)퀀텀에너지연구소, 상온상압 초전도물질 공동연구 협약체결

기사승인 2023.12.06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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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단장 이학배)은 12월 6일 상온·상압 초전도물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및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Material Discovery 분야에서의 연구 및 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으며, 기술과 인프라 공유를 통해 선도적인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초전도물질을 비롯한 새로운 물질의 개발과 상용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세브란스 중입자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오는 2024년 6월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IBM 양자컴퓨터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센터를 조성하는 등 선진 인프라를 도입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양자산업융합선도단(Quantum Industrial Liaison Initiative)을 설립해 산학 협업이 기술 개발에 국한되지 않고 특허 확보 및 상용화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퀀텀에너지연구소는 1994년부터 상온·상압 초전도물질 개발 연구에 집중해 오랜 기간에 걸친 다양한 물질 합성 노하우 및 분석 방법을 확보하고 있다.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연세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협업이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초전도물질 연구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며,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물질과 같은 신소재 개발, 물질 고도화 및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양자산업융합선도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업 연구를 시작해, 특허 확보 및 주요 기업들과의 상용화 논의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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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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