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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세계 최초 온디바이스 AI 오피스 개발...3월 1일 사전 예약 시작

기사승인 2024.02.29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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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 부사장, 권순일 업스테이지 사업총괄 부사장

폴라리스오피스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오피스’를 공동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오피스는 글로벌 문서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 오피스’에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Solar)’를 탑재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문서 SW다. 애플 맥(Mac) 운영체제(OS) 버전을 시작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구매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이 제품은 인터넷과 클라우드 연결없이 노트북, 휴대폰 등 개인화 기기에서 단독으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한다. 정부기관, 금융 분야 등의 폐쇄망 환경이나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비행기, 야외 등에서도 AI 기능이 탑재된 오피스 SW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순일 업스테이지 사업총괄 부사장은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솔루션 개발이라는 이정표를 세워 기쁘다”라며 “앞으로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LLM 기술력을 필두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AI와 달리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AI 사용이 가능해 문서 내 정보와 개인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해결된 것”이라며 “기업,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 등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형태의 문서솔루션과 AI 기능을 고도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1억 2천8백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폴라리스 닥스(Docs), SDK(소프트웨어 개발키트) 등 기업용 솔루션도 보유해 다양한 문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AI 기술 초격차 전략을 통해 문서솔루션에 다양한 AI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서울-경기담당 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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