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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이’ 설하수, ‘6시 내 고향’ 리포터 첫 경험

기사승인 2018.10.19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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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홈런기획

   
▲ ⓒ이머니뉴스

'트둥이‘ 설하수가 KBS 1TV ‘6시 내 고향’을 통해 리포터에 도전한다.

‘주거니 받거니’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설하수가 19일 방송되는 ‘6시 내 고향’ 금요일 정통시장 소개코너에 출연해 충청남도 예산상설시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예산상설시장을 찾아 1일리포터로 나선 설하수는 예상상설시장의 다양한 모습을 리포팅하고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거니 받거니’를 들려주며 밝은 에너지를 선물했다. 또한 ‘6시 내 고향’ 터줏대감 조민식과 호흡을 맞춰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후문.

노래는 물론이고 프로 댄서 못지않은 춤 실력에 통통 튀는 입담으로 성인가요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설하수는 성인가요를 책임질 대세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과 행사 등 분주한 활동을 펼치며 성인가요의 인기바람을 책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으로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인천교통방송 ‘TBN 차차차’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서는 활기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10월 시작부터 군부대, 각종 지역 축제 등 하루도 휴식일 없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을 만큼 새로운 행사요정으로 전국을 누비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머니뉴스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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