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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무학의 사진 일기 No.2

기사승인 2020.10.19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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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네 지금 시대는
인간적인 미
따스함 감수성이
중요한 시간들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요

먹는 음식에도 감성이 전해져야 인기가 있습니다.
 
예전의 나는
인간적인 감수성이 담긴 사진을 찾겠다고
휴먼 다큐 느낌이 나는 사진을 좋아했었습니다.
스스로 다양한 사진들의 무덤에서
겨우 찾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는
추상적인 느낌의 사진이었다.
디지털 합성은 배제한
추상적인 결과물의 사진은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다른 길로 걷고 있는 길은
인물 사진이다.
 
좋은 작품은 서로의 공감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인물 사진에서 좋은 공감을 만들려면
나 자신의 고집과 아집을 먼저 내려놓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준비가 되어 있다면
찰나에 끝나는 사진 촬영에서
사진속의 인물이 나에게 다가올 공간이 만들어진다.
 
앞서 말한
인간적인 미
따스한 감수성을 만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어쩌면 현대인은 사랑에 메말라서
지금의 인기 문화를 만든 것이 아닐까
 
나의 사진들이
따스한 마음에 도움이 된다면....
 
사진은 더운 여름 만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이다.

글.사진 : 최무학
아름다운 미소사진 대상수상
現.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 마을 예술 공작소 건물
Moonlife 문라이프 흑백사진관 운영
 

최무학 사진작가 picpho@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muhac.jpg
최무학 사진작가 picp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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