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20년째 복지시설등 꾸준한 기부를 묵묵히 실천한 훌륭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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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인봉사대상:일반공무원 부문 수상한 박상곤 인천시청 지방행정주사) |
인천시청 박상곤(47.사진)지방행정주사는 지난 20여년의 공직생활동안 후원처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10여개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에 꾸준한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나눔문화와 인연을 맺어 정기후원 및 연말 특별후원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실천하고 있다.
2015년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근무 당시 소방본부와 협의해 전국 시도 최초로 장기교육 및 전문교육과정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편성한 업적도 있다.
박상곤(위 사진) 지방행정주사처럼 훌륭한 공무원이 있기에 인천시청은 그 어떤 시청보다 시민을 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려운 이 시대에 이와 같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음으로써 꿋꿋하게 잘 살아가길 기원해 본다.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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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담당 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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