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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화성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공장 완공

기사승인 2020.12.02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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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글루스테롤 등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 원료 생산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특허 펩타이드 원료에 대한 글로벌 제약/화학사의 수요에 대응 가능

화성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공장

펩타이드(Peptide) 기반 바이오 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이 화성에 위치한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공장 완공 소식을 02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8월 말 착수 후 1년 3개월 간 총 금액 306억원을 투자하여 완공된 이 공장은 총 면적 10,575㎡ 부지에 연간 펩타이드 합성 능력 10 ton으로 설계됐다. 이로써 케어젠은 생산 능력 기준 국내 1위의 펩타이드 합성 생산 제조사로 발돋음하게 된다.

특히 화성 공장은 GMP 인증 시설로, 의료기기 및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에 필요한 펩타이드 원료의 생산 이외에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식용이 가능한 펩타이드, 의약품 원료 펩타이드의 생산이 모두 가능하다. 케어젠 관계자는 “국내∙외에 필요한 모든 펩타이드 수요를 본 공장 생산 능력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케어젠은 이러한 생산 능력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사업영역으로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임상이 완료된 마시는 펩타이드 혈당조절제 디글루스테롤 이외에도 개발 완료된 콜레스테롤 치료제, 비만 치료제 등 기타 건강기능식품의 전임상/임상,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필요 수량에 대한 자체 대응이 이루어져 빠른 진행이 기대된다.

향후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예방/치료제 및 황반변성 치료제 등 의약품 사업 전개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케어젠 관계자는 “현재 매출의 5% 정도인 원료 매출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현재 케어젠 특허 펩타이드 대상 글로벌 화학사에 대한 원료 공급 계약 등도 활발히 논의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정용지 대표이사는 “화성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공장 완공을 통해 현재의 의료기기 및 기능성화장품 사업영역에서의 성장,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의 신사업영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였으며, 당사의 연구개발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히 사업 전개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펩타이드(Peptide) 기반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2001년 설립 이후 350여개에 달하는 펩타이드 물질 특허를 획득하는 등 기능성 펩타이드 연구개발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전세계 130여개국에 수출하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포의 1, 2공장 및 화성 펩타이드 대량합성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 Medical Device 이외에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영역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전개해오고 있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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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보도-취재부를 총괄하는 권병우 본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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