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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기독교계 문헌자료 활용을 위한 정기학술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1.02.19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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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학술 대회 포스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22일(월) 오후 1시 <기독교계 문헌자료의 구축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2020 2차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양고전문헌학과 중국사, 국문학, 한국어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독교계 자료를 연구해온 전문연구자들의 발표를 통해 기독교계 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1세션은 <동서 교류의 현장>이다. ‘16~18세기 유럽에서 중국으로 온 책들과 중국에서 유럽으로 간 책들’, ‘아리스토텔레스의 Isagoge 의 중국어 번역: 『명리탐』을 중심으로’를 서울대학교 안재원, 문수정 교수가 각각 발제한다.

제2세션인 <근대전환기의 중국서학자료>에서는 안양대학교 김석주 교수가 ‘동아시아 기독교와 전교문헌연구-태평천국의 『삼자경』’을, 숭실대학교 설충수 교수가 ‘19세기 중국선교사 프라이어의 과학사상’을 발제한다.

제3세션 <내한 선교사 문헌 활용>은 전주대학교 이숙 교수가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의 한국어 교사’를 발제한 후 연세대학교 김성연 교수가 ‘식민지와 번역된 기독교, 그 출판의 지형’을 발제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장범식 총장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숭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디지털 변환과 통일시대에 부응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도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링크: https://bit.ly/2NA4xMf / ID:467 284 7759 / PW:1111)

한편,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2019년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되어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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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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