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 제목만
- 자세히
- 이미지
배우 한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캐스팅됐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한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한민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 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다. 그중에서도 한민은 실력파
배우 손주연이 극과 극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1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손주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주연은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또한, 그는 무결점 피부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푸른빛이 감도는 이미지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빛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하기도.또 다른 사진에서 손주연은 이전과 180도 다른 무드를 연출한다. 그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포스를 발산한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그는
배우 이한별이 JTBC ‘뉴스룸’에 뜬다.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이한별이 16일(토)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데뷔 후 TV 첫 출연이다.이날 이한별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됐던 과정부터 캐릭터에 대한 애정 등 ‘마스크걸’에 대한 이야기부터 비교적 늦은 배우 데뷔의 배경, 앞으로의 포부 등을 풀어놓을 예정이다.JTBC ‘뉴스룸’은 화제가 된 유명인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인터뷰하는 코너를 꾸준히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손석구, 윤계상, 김서
고아라가 ‘춘화연애담’에 출연한다.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고아라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 제작 비욘드제이·SLL, 제공 티빙)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가 남편을 직접 낙점하는 ‘부마 직간택’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벌어지는 로맨스 사극이다.고아라는 극중 자유분방하게 자란 왕실 적통 공주 ‘화리공주’ 역을 맡는다. 화리공주는 주체적으로 사랑을 찾아나서는 것은 물론, 독립적인 인생
장도연과 조나단이 우주 탐사 히어로를 만난다. 10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신개념 지식 토크쇼 JTBC ‘히든 히어로즈’에서는 MC 장도연과 조나단이 우주 탐사 히어로 3인을 만난다. 올해 5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의 성공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7대 우주 강국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제는 위성 관측 기술뿐 아니라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발사체 기술까지 갖춘 것이다. 특히 이번 누리호 3차에 실린 위성 ‘도요샛’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나란히 유지하며 나란히 비행하는 ‘편대 비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아는 형님’이 400회를 맞는다.9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400회 특집을 맞아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그간 거쳐 간 포맷들을 돌아보며, 8년간 쌓아온 형님들의 케미와 대체 불가 입담을 대방출할 예정이다.이날 형님들은 ‘아는 형님’ 초창기 시청률 상승에 큰 공헌을 했던 ‘촉 대결’에 다시 한번 도전해,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에 섞여 있는 가짜 멤버 찾기에 나선다. 서장훈은 가짜 멤버를 유추해 나가며 “저 멤버는 관상에 성악이 없다”라고 말하고, 이외에도 형님들은 각양각색 추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싱어게인3’가 8인의 심사위원 및 MC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10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코드 쿤스트가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임재범은 ‘싱어게인3’를 통해 데뷔 37년 만에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도전한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임재범이 심사위원으로서는 어떤 첫인상을 남길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새로운 심사위원장에는 오디션계의 시조새 윤종신이 합류해 믿고 보는 정확한 심사를 예고한다. 자타공인 발라드의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 신안군이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 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배우 김범이 아시아 팬미팅을 서울에서 개최한다.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김범이 오는 10월 9일(월)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김범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종착지인 서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김범은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 팬들의 뜨거운 호응
딘딘, 뱀뱀, 랄랄, 나나가 이름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밝힌다. 2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앞뒤가 똑같은 이름을 가진 래퍼 딘딘, 가수 뱀뱀, 유튜버 랄랄, 그룹 woo!ah!(우아)의 멤버 나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이름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부터 예능 대세다운 입담과 끼를 여과 없이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뱀뱀은 행인에게 ‘딘딘’으로 불렸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름이 반복되다 보니 비슷한 이름으로 불린다는 뱀뱀에게 딘딘은 “좋았겠다~”고 반응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한, 뱀뱀은 해외에 가면 ‘밤밤’, ‘배무배무’ 등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밤,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4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한층 더 새로워진 ‘2023 연분’을 선보인다. 궁중 무용인 ‘가화무’에 LED 퍼포먼스와 섀도 아트를 더한 연분은 한국민속촌 대표 야간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인파가 관람을 위해 일찍이 대기한다. 2023 연분은 대기하는 관람객을 위해 오프닝에 퀄리티 높은 무용 공연을 더했다. 또 직접 관람객이 참여해 오감이 즐거운 공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
3년 만에 열린 평창송어축제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돌파했다. 13일 강우와 연이은 폭설로 방문객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16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며 방문객이 늘어났다.설 연휴 첫날 1만 5,000여 명, 설 당일 2만 8,000여 명, 23일에 3만 7,000여 명, 24일에 강추위 속에서도 6,000여 명이 다녀갔다. 설 연휴 기간 8만 6,000여 명이 다녀가 1월 24일까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기록했다. 총방문객 가운데 외국인도 3,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설 연휴 기간 평창
뮤지컬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배우 정성화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우리가 몰랐던 안중근'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4분 30초짜리 영상은 윤제균 감독과 서 교수가 함께 추진중인 '안중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를 기획안 이유와 의거 이후의 법적투쟁 등 후대 독립운동가들에게 영감을 줬던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되었던 안중근 의
2023년 새해, 계묘년을 맞아 행운을 기원하는 거대 토끼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CGV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삼성동 무역센터에 있는 K-POP LIVE 미디어를 통해 ‘거대 복(福)토끼’가 전하는 행운의 새해 메시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POP LIVE 미디어에서는 매년 새로운 해의 주인공인 십이간지 동물들이 등장해 사람들에게 새해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을 맞아 ‘평범’한 한해를 기원하는 흑호(黑虎) 미디어 아트에 이은 두 번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