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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운수 오진 날’을 통해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유연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사랑의 이해’ 등에서 특유의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연출 필감성, 극본 김민성·송한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그레이트쇼·스튜디오N, 제공 티빙)에서 살인을 덮기 위해 밀항을 결심한 연쇄살인마 ‘금혁수’ 역으로 분한다. 유연석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얼굴을 드러낸 채 선사할 심장을 움켜쥐는 스릴과 전율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피오가 강호동과의 에피소드를 전한다.11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 영화 '뉴 노멀'의 주역 최지우, 가수 겸 배우 피오, 신예 하다인이 출연한다. 반가운 얼굴들과 뉴페이스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은 꾸밈없는 예능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9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피오는 군 복무 중 강호동이 보낸 문자로 힘을 얻었다는 사연을 전한다. 한편, 이수근에게도 연락받았냐는 형님들의 질문에는 "일절 연락 없다가 전역 후 연락이 왔다"라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을 맞아 글로벌 아이돌이 총출동한다.21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god 박준형, 아유미,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시크릿 넘버 디타, 블랙스완 파투, 빌리 츠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X석매튜, 엔싸인 에디가 출연해 다양한 한국 생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이날 '아는 우리말 겨루기'는 형님들과 글로벌 아이돌들의 대결로 이뤄진다. 또한 '글로벌 상식 퀴즈'를 통해 나라별 예절 문화와
최강 빌런 배우 3인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짠당포'에 출연한다.오늘(17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짠당포'에는 악역 전문 배우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물건과 함께 상상 초월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3인방의 등장에 MC들은 "전당포에 딱 어울리는 분들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증명하듯 김준배는 외국에서 실제 갱들과 싸워본 일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김준배는
뭐털도사가 탕후루 열풍,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성, 일명 ‘촉법나이트’의 사적 제재를 완벽 분석했다.어제(3일) 여섯 번째로 방송된 JTBC ‘뭐털도사’(제작 스토리웹)는 추석을 맞이해 6명의 말도사들이 모두 모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인기 간식 ‘탕후루’부터 정규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G트윈스’와 ‘사적 제재’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먼저, 현재 야구팬들의 최고 관심사,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성’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
배우 한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캐스팅됐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한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한민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 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다. 그중에서도 한민은 실력파
배우 손주연이 극과 극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1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손주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주연은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또한, 그는 무결점 피부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푸른빛이 감도는 이미지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빛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하기도.또 다른 사진에서 손주연은 이전과 180도 다른 무드를 연출한다. 그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포스를 발산한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그는
배우 이한별이 JTBC ‘뉴스룸’에 뜬다.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이한별이 16일(토)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데뷔 후 TV 첫 출연이다.이날 이한별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됐던 과정부터 캐릭터에 대한 애정 등 ‘마스크걸’에 대한 이야기부터 비교적 늦은 배우 데뷔의 배경, 앞으로의 포부 등을 풀어놓을 예정이다.JTBC ‘뉴스룸’은 화제가 된 유명인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인터뷰하는 코너를 꾸준히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손석구, 윤계상, 김서
고아라가 ‘춘화연애담’에 출연한다.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고아라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 제작 비욘드제이·SLL, 제공 티빙)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가 남편을 직접 낙점하는 ‘부마 직간택’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벌어지는 로맨스 사극이다.고아라는 극중 자유분방하게 자란 왕실 적통 공주 ‘화리공주’ 역을 맡는다. 화리공주는 주체적으로 사랑을 찾아나서는 것은 물론, 독립적인 인생
장도연과 조나단이 우주 탐사 히어로를 만난다. 10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신개념 지식 토크쇼 JTBC ‘히든 히어로즈’에서는 MC 장도연과 조나단이 우주 탐사 히어로 3인을 만난다. 올해 5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의 성공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7대 우주 강국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제는 위성 관측 기술뿐 아니라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발사체 기술까지 갖춘 것이다. 특히 이번 누리호 3차에 실린 위성 ‘도요샛’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나란히 유지하며 나란히 비행하는 ‘편대 비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밤,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4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한층 더 새로워진 ‘2023 연분’을 선보인다. 궁중 무용인 ‘가화무’에 LED 퍼포먼스와 섀도 아트를 더한 연분은 한국민속촌 대표 야간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인파가 관람을 위해 일찍이 대기한다. 2023 연분은 대기하는 관람객을 위해 오프닝에 퀄리티 높은 무용 공연을 더했다. 또 직접 관람객이 참여해 오감이 즐거운 공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
3년 만에 열린 평창송어축제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돌파했다. 13일 강우와 연이은 폭설로 방문객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16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며 방문객이 늘어났다.설 연휴 첫날 1만 5,000여 명, 설 당일 2만 8,000여 명, 23일에 3만 7,000여 명, 24일에 강추위 속에서도 6,000여 명이 다녀갔다. 설 연휴 기간 8만 6,000여 명이 다녀가 1월 24일까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기록했다. 총방문객 가운데 외국인도 3,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설 연휴 기간 평창
뮤지컬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배우 정성화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우리가 몰랐던 안중근'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4분 30초짜리 영상은 윤제균 감독과 서 교수가 함께 추진중인 '안중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를 기획안 이유와 의거 이후의 법적투쟁 등 후대 독립운동가들에게 영감을 줬던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되었던 안중근 의
2023년 새해, 계묘년을 맞아 행운을 기원하는 거대 토끼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CGV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삼성동 무역센터에 있는 K-POP LIVE 미디어를 통해 ‘거대 복(福)토끼’가 전하는 행운의 새해 메시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POP LIVE 미디어에서는 매년 새로운 해의 주인공인 십이간지 동물들이 등장해 사람들에게 새해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을 맞아 ‘평범’한 한해를 기원하는 흑호(黑虎) 미디어 아트에 이은 두 번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