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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론티스, CES 2020 솔트룩스와 증강지능 플랫폼 기술로 전시참가

기사승인 2020.01.15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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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0)에서 (주)프론티스가 솔트룩스와 함게 증강지능 플랫폼 기술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산업용(국방, 철도, 건설등) VR•AR•MR 전문기업 (주)프로티스는 5G 환경 구축을 위한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 기술을 이번 CES 2020에서 선보였으며, IoT, 가상현실•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의 만남을 컨셉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5G 보급 시대에 AI사업의 미래를 참관객들이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수집 등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주)프론티스는 VR•AR•MR 기반의 가상교육훈련, 증강현실 정비지원, 증강현실 원격지원, 재난대응, MR 시뮬에이터 등 ICT 플랫폼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솔트룩스의 기술과 제품을 적용하여 이번 CES2020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VR과 인공지능의 융합은 비용, 공간, 시간적 제약으로부터 해방을 가능하게 하며, 현실과 동일한 환경의 교육 실습, 교육평가 체험이 가능한 산업재해 안전교육 및 국방 무기체계 등 정밀화, 첨단화, 정비교육과 가상 다중 다지역 전술훈련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AR•MR과의 융합을 통해 사람들은 산업현장에거 무거운 매뉴얼로부터 해방 될 수 있으며, QR코드, 바코드 없이도 비마커 사물인식이 가능하며, 솔트룩스의 지능형 톡봇 기술과 지식 데이터베이스와의 융합을 통해 초보자라 할지라도 최고 숙련자 수준의 업무능력 발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CES 2020을 통해 다시 한번 (주)프론티스는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2020년 한해 많은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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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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